시가현의 인기 기념품점 관련 명소 6곳!
시가에는 라 콜리나 오미하치만, 마키노 농업공원 마키노 피클랜드, 휴게소 농업공원 류오 등 시가현에 오면 꼭 들러야 할 관광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시가현의 많은 관광명소 중에서 트립노트 사용자들의 입소문과 조회수 등을 기준으로 인기와 주목도 순으로 기념품 가게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베스트 스팟을 소개해 드립니다.
1. 라 콜리나 오미하치만
오미 하치만의 새로운 랜드마크! 갓 구운 바움쿠헨을 즐겨보세요!
푸른 잔디로 덮인 지붕이 인상적인 전통 제과점 '타네야' 그룹의 플래그십 스토어. 본점 1층은 넓은 아트리움 공간으로 일본과 서양 과자를 모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본 과자 코너에서는 타네야의 모든 제품을 취급하고 있어 기념품 구입에 추천합니다. 서양과자 섹션은 클럽 해리어에서 가장 큰 바움쿠헨 전문점입니다. 2층에는 자연의 따스함이 가득한 노천 카페가 있어 갓 구운 바움쿠헨과 기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마키노 농업 공원 마키노 피클랜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따라! 제철 과일 따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농업 공원
체리 따기, 사과 따기, 블루베리 따기, 포도 따기, 밤 따기, 감자 캐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농업 공원입니다. 공원은 '과수원 구역', '도로변 조경 구역', '공원 구역'의 세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크 존에는 그라운드 골프장과 잔디 광장이 있으며 레스토랑과 카페도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오미의 향토 요리를, 카페에서는 간단한 식사나 디저트, 음료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로드사이드 슈케이 존에서는 과수원을 따라 일직선으로 늘어선 메타세쿼이아 나무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로드사이드 스테이션 아그리 파크 류오
과일을 따고 동물과 교감할 수 있습니다!
과일 따기나 동물과의 교감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농업 공원입니다. 계절에 따라 딸기, 체리, 라벤더, 감자, 옥수수, 복숭아, 블루베리, 포도, 배, 감자, 감 등을 따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갓 수확한 채소, 갓 수확한 과일, 지역 특산품을 기념품으로 판매하는 직판장, 오미 소고기 전문점, 카페, 베이커리, 바비큐 시설 등이 있습니다.
4. 휴게소 아이토 마가렛 역
꽃밭과 과일 따기 체험이 있는 휴게소
시가현 동부의 307번 국도변에 위치한 휴게소입니다. 본관인 '농촌생활관'은 영국식 건물로 신선한 지역 야채와 허브 등의 기념품을 판매하고 꽃꽂이 등의 체험 교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일&허브 공방'에서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사용한 젤라또가 인기입니다!
2~5월에는 딸기 따기, 4월에는 유채꽃, 5~6월에는 양귀비, 6~7월에는 라벤더, 6~8월에는 해바라기, 9월에는 코스모스, 10~11월에는 가을 해바라기를 즐길 수 있으며 계절별 꽃밭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5. 하쿠운칸
오미 하치만 관광 안내소: 기념품 판매와 촬영장면 사진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877년 야하타 히가시 학고(야하타 동학교)로 지어진 하쿠운칸은 당시 돈 6,000엔으로 건립된 유사 서양식 건물입니다. 아이들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대부분의 경비는 오미 상인들의 기부금으로 충당되었습니다. 현재는 관광 안내소가 설치되어 관광 안내와 기념품 판매 등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촬영한 장면을 담은 사진도 전시되어 있어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6. [휴관] 아와이 미즈노야도역 미유키
기념품에 적합한 상품이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와세가이역 근처에 위치한 '아와세이 미즈노야도역 미유키'는 지역 특산품인 송어와 은어를 사용한 가공품부터 지역 과자, 신선한 야채 등 선물용으로 적합한 상품이 풍부합니다. 패스트푸드와 커피 코너도 있습니다. 타코야키(문어만두), 소프트 아이스크림, 우동 등도 판매하고 있으니 산책 후 출출할 때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커피숍에서는 유명한 물로 내린 커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